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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혼자 하시느라 가게가 좁지만 이자카야 생각날때면 자주 간다 사이간에서 술상으로 이름 바꾸셨고 일본불매로 일본주류는 팔지 않는다🇰🇷 감튀가 바뀐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맛있었다 사장님이 김치전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옆자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금방 나와버렸다ㅠ
사이간
인천 남동구 석산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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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이자카야 내부가 좁은편이긴하지만 다행히 갔을때 한 테이블이 비워져있었다 큰 #사시미 21p (29,000) 연어 광어가 나오는데 무한리필집에 길들여진 입이라 양도 적고 비싸다고 하면서 금방 다 먹어버렸다 #치킨가라야게 (12,000) 제일 맛있던 메뉴 치킨은 역시 실패가 없다ㅠ 그래서 하나 더 시켜먹었다 삼겹팽이버섯(2,000)과 베이컨메추리알(2,500) 개인적으로 삼겹팽이버섯이 불맛나고 더 맛있었다 일본 오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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