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호리

좋아요

1년

듣던 대로 새콤달콤(!) 해서 반찬이 따로 필요 없던 김밥. 침 고이게 하는 맛이어서 나쁘지 않았고 돈까스도 의외로 두께감 있어 괜찮았다! 저녁 9시 넘어가니 재료 소진으로 우리 이후 손님들은 김밥 주문을 못하심.. 담엔 떡볶이랑 쫄면 먹어봐야징

명화당

서울 중구 명동4길 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