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야들하고 촉촉하니 맛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 꽤 했지만.. 간장이랑 소금 시켰는데 맛의 차이는 별로 안났음 흠 그리고 양도 많진 않았다. 찌개나 밥 등 마땅한 사이드메뉴가 없어서 고기만 먹고 나가게 되는 곳
온도계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8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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