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두 번째 털레기. 국물은 깔끔 칼칼 짭짤한 중독적인 맛. 수제비가 얇아서 먹기 편했다! 코다리 정식은 불맛 나는 양념이 맘에 들었고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 굿. 반찬이 전부 짠 건 아쉬웠음.. 털레기 양 진짜 많다ㅋㅋ
봉이밥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71 마곡나루역프라이빗타워Ⅱ 101호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