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는 매우 슴슴한 편. 면이 부들부들한 건 좋았다. 볶음밥은 물기가 좀 있었고 맛은 무난무난. 분짜가 양도 많고 제일 맛있었다! 면이 떡진게 아쉬웠지만.. 소고기 볶음면은 인스턴트 누들에 배추 양파 숙주가 볶아져 나오는 형태고 좀 짰다. 거의 술안주급? 재방문은 굳이 안할 것 같다..
플러스 84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5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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