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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3.5
4개월

밀크티가 맛있다고 해서 시켰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얼그레이처럼 향긋한 맛의 밀크티였고, 크림은 우유맛이 아니라 바닐라에 더 가까웠음. 근데 날이 더워서 그런가 계속 들어감..!ㅋㅋ 당도가 아주 적당해서 거의 다 마시긴 했다. 더운 날에 오는 것을 추천쓰 대화 소리가 조금 시끄러웠지만 귀여운 강아지 손님이 있어서 좋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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