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과 불향의 조화가 좋았던 불백! 옛날 추억의 도시락 통에 밥을 주시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2인분임ㅋㅋ 계란후라이까지 아주 근본 있으시다👍🏻 김치찌개도 조금 단 편이었고 가격 대비 만족하면서 먹었다!
형제불백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5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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