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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추천해요
2년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의 고요한 카페. 그냥 매실차 시킬까 하다가 주문한 페퍼민트 매실 아이스티는 상쾌하고 달달 새콤하니 딱 맛있었고, 오리지널 티라미수는 좀 달았지만 만족스러웠다! 말차 아이스크림 진짜 취저.. 위에 올라간 말차 크림이 꾸덕+달달+쌉싸롬해서 아이스크림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공간 자체는 밀폐된? 느낌이라 조금 답답할수도 있지만 디저트가 훌륭해서 또 오고싶은 곳~

동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28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