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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앙꼬앙

리뷰 18개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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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늦게 방문해 절반정도의 메뉴는 아쉽게도 솔다웃이었지만, 먹었던 안주들이 어쩜 이렇게 다 맛있는지… 멀지만 않으면 주말마다 가고싶은 곳. 수다 떨면서 흡입 하느라 정작 음식 사진은 한개밖에 없네😅

아소토

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34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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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배고파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가 없뉑용 간장게장이 먹고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짜지않고 달짝하니 맛있어서 쉬지않고 숟가락질을🤤 대자든 중자든, 게 한마리 나오는건 같은데 사이드 반찬도 다 맛있어서 생각보다 배가 불렀어요. 마지막에 주신 숭늉도 굳! (돈 마니 벌어가 게장 쌓아놓고 먹고싶다)

서해게장집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480길 28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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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젠가든 느낌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카페. 실내/야외 좌석 많아 좋구용. 주차는 나름 편하지만 처음 가보는 사람들에겐 읭? 여기에?스러운 주변 상황. 아메리카노는 묵직함에 비해 맛은 살짝 대중적인 정도구.. 다음엔 소금빵이랑 아인슈페너 먹어보가쏘

아미타

대구 동구 팔공로 505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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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인 개별 다찌에서 가족식사 했어요. 부담스럽지 않게 친절하고 위트 있으신 스시맨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지만, 가격만큼이나 스시도 훌륭했다는 점!

스시 타다시

대구 수성구 지범로 33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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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진짜 오늘 김밥 좀 먹었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속도 아낌없이 들어있고, 사이즈도 일반 김밥에 2배👏🏻 명란 / 땡초멸치 / 생와사비참치 / 명태회 4종류 먹었는데 이 중에선 땡초 1등 참치 2등!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차에서 먹고있으니 국물도 직접 갖다주시고🥹 명태튀김이랑 멍게 맛보러 또 갈거야

최대섭 대박김밥

서울 송파구 거마로2길 14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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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듯. 공간 넓고 쾌적함. 다음번엔 좀 더 여유있게 둘러봐야지. 소이바닐라라떼 마셨는데 진하고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합격! 주변 카페에서 카모플라쥬 말고 갈 곳이 생겼군

폴 인 레미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길 34-8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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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아직 가오픈 기간이라 그런지 조금은 미숙하고 어수선한 느낌이지만,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계절청국장 참 맛있게 먹었어요. 갈비는 생각보다 1인분 양이 적고 기름부위가 많아 살짝 아쉬웠어요.

옥봉갈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8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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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화요일이라 그랬는지 웨이팅 하나 없이 바로 먹었음.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고 엄청 친절. 사이드 소스랑 반찬도 다 맛있고, 특히 저 산초가 살짝 들어간것 같은 비빔면은 must eat! 또 가야지.....🤤

송계옥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11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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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생일때마다 방문한 하찌🤍 오마카세 중 원 오브 탑!

하찌

제주 서귀포시 호근남로 180

꼬앙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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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샌프란시스코 3대 커피로 유명한 포배럴이 성수동에 생겼단 소리 듣고 바로 뛰어감. 아아 마심. 원두는 한종류인데 신맛이 강해서 다음엔 라떼 도전! 색이 흐려서 기대 안했는데 다행히 원두 신선하고 맛났어용

포배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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