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선/마라탕 지삼선 겉은 바삭하게 잘 튀겨냈는데 가지 물이 많아서 그런지 첫 씹는맛 다음의 밸런스가 흐트러져 아쉬웠지만 시원한 고맥과 즐기기는 나쁘지 않았다. 이번달에는 가지튀김이나 바지락볶음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같은 가지 요리를 주지 않고 마라탕으로 대체하여 준 부분은 센스가 있었던 부분...이지만 푸짐한 재료에 비해 다소 밍밍한듯 싶어 다소 아쉬웠다. 요리에서 압도적이 감동이 있었던건 접객이 좋았기에 3.5점 땅땅땅
왕징 양다리 양꼬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10 알파리움1단지 2층 205,2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