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으러 튀르키예를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라쿄이 귤루올루, 달고 바삭하고 고소한 바클라바가 주력인 집이다. 이 동네는 음식엔 설탕을 거의 안쓰고 디저트에 설탕을 들이 붓기 때문에 디저트가 매우 단데 오래 가는 집일수록 터무니 없이 달기보단 깊고 정제된 단 맛이 나는데 이 집도 마찬가지다. 튀르키예를 간다면 시간을 내서 꼭 한번 가보자 5/5
KARAKOY GULLUOGLU
Kemankeş Karamustafa Paşa Mahallesi, Kemankeş Cd. No:29, 34425 Beyoğlu/İstanbul, Tur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