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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묵직하고 고소한 우유(대체 이 묵직함이 뭘까 아몬드밀크인가?)에 덩어리채 딸기청(*덩어리라 먹기불편)이 들어있음. 비건카페에서 먹던 그 딸기우유맛이 남 래밍턴-호주 가정식 케이크라는데 걍 첨 보자마자 멘보샤인줄 알았음. 시트+체리잼+초코코팅+코코넛가루라는데, 초코코팅과 코코넛가루가 마치 튀김옷같은 결과가 됨 ... 차라리 통 체리나 과일이 들어갔으면 느끼함을 잡아주었을텐데 이 음식은 느끼함과 달달함이 진압이 안 되어서 약간 도넛같다고 생각함. 다음에 간다면 음료만 시킬듯함. lp음악-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사람이 원체많아서 잘 못들음. 공간디자인-첫번째 사진은 천장이고 마지막 사진은 외부에 빔을 쏴서 월레스와 그로밋(맞나?)를 외벽에 틀어둔 것임. 이처럼 구석구석 디자인에 신경쓴 티가 남. 일본어와 영어로 된 카페 포스터도 구석구석 붙어있음. 공간은 생각보다 작고 한 20명 수용하려나 싶음. 좌석간 간격이 좁고 소리가 울려서 대화나누기엔 불편햇다. 이 가게 1층은 일식 음식을 하고 지하1층은 재즈바라는데 나중에 이 코스로 투어를 해보고싶긴함.

루헤아지트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4길 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