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가 담백하고 맛있었다.. 조미료 안 넣고 건강한 맛.. 칼국수는 국물이 맑은 편이고 조개향이 강했으며 면이 쫀득했다. 시원하게 먹었다..
찬양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밥이 들어간 양지탕이 나오는데.. 양지탕과 설렁탕의 차이는 모르겠음. 파랑 김치는 셀프.. 김치가 엄청 매운데 국밥이랑 잘 어울렸다.. 평범한 국밥집
여의도 양지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7
갸또가 원래 이렇게 크림이 적고 빵 부분이 많나..? 크림:빵 비율이 2:3 정도인 갸또는 처음 봄 차이티라떼 먹었는데 스파이시하긴 했으나 단 맛이 너무 강해서 향이 잘 안느껴짐
카페 다이얼로그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
계란 노른자가 들어있어서 진짜 궁극의 느끼함인데 대파를 많이 넣어서 산뜻한 킥을 주려 했다. 그래도 느끼하긴 하다. 무 피클 필수. 난 느끼한걸 먹고싶어서 간거라 의도에 부합했다.
이츠이츠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