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이형님

뽈레깔고 10kg찜
길바닥

리뷰 416개

소스가 생각보다 찐으로 느끼매콤하고 퀄리티가 좋았다. 새우패티랑 잘어울렸음. 근데 소고기 패티는 맛이 숨어버림.

슈비 투움바

메이커 없음

푸딩이 아니라 빵인데.. 일본껄 프레딧에서 수입한거고 냉동해서 수입한걸 해동해서 판다 겉에는 좀 건조한데 속이 엄청 촉촉하고 부드럽다. 이빨 없이 먹을 수 있음. 치즈향이 강하진 않은데 부드럽고 달달하고 먹을만함 3900원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푸딩

메이커 없음

만두가 담백하고 맛있었다.. 조미료 안 넣고 건강한 맛.. 칼국수는 국물이 맑은 편이고 조개향이 강했으며 면이 쫀득했다. 시원하게 먹었다..

찬양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밥이 들어간 양지탕이 나오는데.. 양지탕과 설렁탕의 차이는 모르겠음. 파랑 김치는 셀프.. 김치가 엄청 매운데 국밥이랑 잘 어울렸다.. 평범한 국밥집

여의도 양지탕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7

갸또가 원래 이렇게 크림이 적고 빵 부분이 많나..? 크림:빵 비율이 2:3 정도인 갸또는 처음 봄 차이티라떼 먹었는데 스파이시하긴 했으나 단 맛이 너무 강해서 향이 잘 안느껴짐

카페 다이얼로그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

삼선초 학부모들이 많이 갈법한 양산형 파스타집이라 생각함.. 로제 새우 파스타 먹었는데 새우가 상태가 안 좋은건 중국집 볶음밥에 들어가는 그 아무맛안나는 새우맛이 났다. 그래도 식전빵이 따끈하고.. 메뉴 종류도 다양하니 구색이 맞춰져 있다.

루치오 파스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6길 35

계란 노른자가 들어있어서 진짜 궁극의 느끼함인데 대파를 많이 넣어서 산뜻한 킥을 주려 했다. 그래도 느끼하긴 하다. 무 피클 필수. 난 느끼한걸 먹고싶어서 간거라 의도에 부합했다.

이츠이츠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34-7

브라운 몽블랑 파이 먹었는데 구성이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영원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각 구성 요소가 다 맛있고.. 밤 크림도 달달하고.. 뭐라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맛있다. 한성대에서 디저트 먹고 싶을 땐 누하주나 브라운헤이븐을 갈 것 같다. 암튼 맛있다. 그리고 메뉴별로 저렇게 설명하는 쪽지?같은걸 주셔서 더 자세히 알고 먹을 수 있다.

브라운 헤이븐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6길 4-14

구청 방면에 있던 것이 한성대방면으로 이전오픈했다. 국물 베이스는 사다 쓰시는 것 같이 아무런 개성이 없었다. 게다가 토핑에 김가루를 뿌려주셔서 그게 국물 맛이랑 섞여서 국물맛도 묘해진다. 차슈는 불맛나고 야들하고 맛있었는데 그 외에는.. 좌석은 진짜 아무리 낑겨앉아도 최대 9석정도로 협소. 한성대에 라멘집이 없어서 장사가 잘되는듯함..

와다라멘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0길 8

먹기 이렇게 불편할수가! 비닐장갑이라도 주시지 또띠야는 작고 내용물은 많아서 질질 흐른다. 혼밥 외엔 절대 못갈 곳. 고수도 잘먹는다고 했는데 두 잎사귀만 주셔서 아쉬웠다. 솔타코는 파인애플-돼지고기, 새우타코는 새우튀김-아보카도(그래서 좀 느끼), 치킨타코는 토마토 살사가 들어가서 각기 맛의 개성은 있다.

솔 멕시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6길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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