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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형님
추천해요
1년

조그마한 한옥, 최대 15명쯤 수용 가능할 것 같고 고양이 한마리가 돌아다닌다. 로파이 음악이 나오고 옛날 일본 잡지들이 비치되어 있다. 음료를 주문하면 곁들임 과일을 주는 것이 특징. 체리봉봉 먹었는데. 탄산수랑 청을 따로 주시고 컵이 담을 수 있는. 양보다 탄산수양이 훨씬 많아서 농도 조절하며 먹기 어렵다. 안에 절임 체리같은 것이 들어 있는데 밍밍한 편. 맛보다는 멋으로 가는 곳.

더 홈 서울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1길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