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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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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일년에 체감상 절반은 문 닫아있는 것 같다. 인스타도 네이버도 믿을 수 없어서 여기에서는 약속을 절대 잡을 수 없다. 문 연거 보고 신기해서 우연히 들어갔는데 밀크티 맛이 특이했다. 스파이시하고.. 느끼했다.. 이 말로밖에 표현이 안됨. 그리고 설탕 알갱이가 씹혔다. 인도/네팔식 짜이에 가까운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호주식 메뉴를 지향한단다

노이어 커피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