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양념이 되어있는데 그 밥으로 숭늉을 한다는게 기이하다..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였고 가격 인플레가 상당했다. 나는 가지볶음솥밥 먹었는데 15000원이었다. 고추장 양념 맛이 난다.
고우성수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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