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맛이 10년째 똑같다 직원은 바뀌어도 맛은 그대로다. 프림 안 넣은 티가 나는 고소하고 약간 뿌연 국물. 맵고 칼칼한 김치. 무난하게 맛있다
100년 설렁탕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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