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쪽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속살은 야들야들 촉촉해서, 내가 먹어 본 족발 중에 가장 맛있었다. 시큼한 소스에 양배추 버무려서 같이 먹어도 맛있고, 시원한 무생채랑 같이 먹어도 맛있다. 양이 좀 적은데 나중에 돈 많이벌면 두명이서 대짜를 시킬 것이다.
만족 오향족발
서울 중구 서소문로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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