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진짜 너무많다.. 다 1.5인분은 되는듯 시킨거 거의다 버렸다. -삼선짬뽕에는 쭈꾸미들이 있었고 삼선간짜장에는 메추리알 한알이 들어있어서 나름 귀여운 개성이 있다 간짜장 양파가 아삭아삭하고 오징어가 부드럽다 -그릇을 수거해가는 업체 -맛은 그냥 예상 가능한 그 맛 -볶음밥은 어딜 가든 이제 그냥 계란덮밥이구나..
짜장마루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689번길 1-1 시민갈비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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