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이렇게 불편할수가! 비닐장갑이라도 주시지 또띠야는 작고 내용물은 많아서 질질 흐른다. 혼밥 외엔 절대 못갈 곳. 고수도 잘먹는다고 했는데 두 잎사귀만 주셔서 아쉬웠다. 솔타코는 파인애플-돼지고기, 새우타코는 새우튀김-아보카도(그래서 좀 느끼), 치킨타코는 토마토 살사가 들어가서 각기 맛의 개성은 있다.

솔 멕시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6길 4-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