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양이 적은건지 내가 굶주린건진 모르겠다.. 허겁지겁 먹었다. 닭다리살이 따끈따끈했다. 밑반찬이랑 계란국을 주는 게 신기했다. 한성대에 남은 유일한 샐러드/포케 전문점이기때문에 결코 망해서는 안된다. 다만 쿠폰이 있는데 샐러드 열번 먹으면 샐러드를 주는 게 아니라 토핑 무료추가라는점이 약간 짜친다고 생각한다.
SLB 샐러드
서울 성북구 성북로2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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