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중앙시장 속에서 찾을 수있는 밥집. 밥집이지만 밥은 안먹어 본 식당. 대신 살얼음 미숫가루만 오늘까지 두 번 먹어보았다. 땀좀 흘리고 먹는 미숫가루는 커피대신 먹비도 딱 좋달까. 달달한 맛, 고소한 곡물 맛의 우리가 아는 미숫가루.
작은식당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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