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모든 곳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혼자가도 좋은자리를 주시기 때문. 그리고 음식 나오는게 빠르시다. 투박해보이는 말투지만 친절하시고 색들어간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사장님. 언제나 간지(?). 기본안주는 삶은 양배추에 갈치 속젓. 이건 그 맛으로 좋은 맛이된다. 그리고 콩나물국은 시원한 맛에 매콤하게 칼칼하다. 국물은 콩나물 맛이 진하게 난다. ■햄계란 해장으로 계란을 더하고 탐욕(?)으로 햄을 더해 좋은 메뉴. 계란을 하나하나 부쳐 ... 더보기
장터포차
서울 강남구 선릉로66길 6
장염을 얻은 김에 본죽행. 궁금했던 반반쮺을 먹어보기로 했다. 본죽의 짬짜면 같은 존재로 본죽의 여러메뉴 중에 선택인줄 알았으나 그건 아니었다 초기 4가지 메뉴에서 3개가 빠지고 1개가 추가되어 2가지 메뉴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다. ■참깨계란&새우쮺 빨간쪽이 참깨계란죽, 하얀쪽이 새우죽이다. 양쪽다 새우가 들어가지만 새우죽이 이름답게 훨씬 많다. 새우죽은 야채죽에 새우가 들어갔다하면 되겠다. 고소한 향기, 담백한 계란과 밥,... 더보기
본죽 자곡점
서울 강남구 자곡로 201
혼술이 가능한 카운터석이 있고 궁금했던 이슈도 있어서 방문해봤다. 쿠시야키(야키토리와 같다)를 전문으로 하는데 쿠시야키 이외에도 요리종류가 적지않다. 시간제한 주류 무제한 노미호다이 있지만 관심이 없으니 정보삼아 소개하는 것으로 끝. 대신 3종 샘플러를 도전해본다. 오토시는 양배추였는데 그저 크게 잘라만 놓은거라 먹을때엔 조금 불편했다. ■샘플러3종 단독으로 마시기엔 부담스러운 스타일의 니혼슈 3종이다. 쿠시야키와 먹을때엔... 더보기
카마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 28
야키소바와 타코야키, 라멘 등의 일본 주전부리와 식사류를 파는 가게. 저녁에는 술집도 하고 있지만 근방의 가게가 그러하듯 저녁에는 장사가 잘되는 편은 아니다. 미야자카의 소츄인 쿠로 기리시마를 파는건 체크. ■타코야키(기본) 집기가 어려울정도로 말랑말랑한데 속이 빵이라기보다 촉촉하다보니 어느 리뷰의 반죽이 덜 익혔다는 말이 이해된다. 다만 이런 스타일이지 않을까 싶다. 촉촉함 속에는 부드러움도 있으며 반죽의 맛이 아니었다. ... 더보기
타코노미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2
오래전에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렇게 와보게 되다니. 요샌 즐기는대로 흘라가니 여기저기 가보는 중이다. 고소한 옥수수와 양배추가들어간 새콤한 마요네즈 샐러드와 새콤달콤한 단무지가 기본안주. 아 무와 콩나물을 넣은 김칫국도 있었다. 술안주로 특화된 기본안주들이다. ■술집 마파두부 요리를 하며 화르르 올오는 불을 구경한다. 오자마자 오는 참기름의 고소한 향기. 짭조름한 맛으로 채워지고 고추잡채가 생각나는 맛. 파프리카가... 더보기
요리가 있는 술집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44-5
뼈해장국과 뼈구이를 파는 밥집겸 술집. 저녁에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닌지라 차분한 분위기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뼈해장국은 일반과 순살이 있어 발라먹는 수고를 덜 수 있었다. ■순살해장국 꽤나 짙은 육개장과 비슷한 색을 하고있다. 순살이지만 고기를 찢지 않고 크게 덩어리로 넣는게 특징이며 3덩어리가 들어간다. 고기는 하나는 기름진 부위가 섞이른데 그런만큼 해장국에 기름이 꽤 올라온다. 그만큼 느끼하기도 한 편. 우거지도 많... 더보기
무한 감자탕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4-10
삼전동에 새로 생긴 밝은 분위기의 식사와 안주가 있는 밥집겸 술집. 지난번에 봐둔 곳인지라 한 번 지나가는 길에 들어와봤다. 카레가 추천이고 먹고싶은 마음은 있으나 이미 식사를 하고왔으니 안주에서 하나를 고른다. 대파목살볶음도 역시 추천메뉴. 기본메뉴는 쫄깃한 볶은 어묵. 워낙 윤기가나서 처음에는 스낵인줄알고 집어먹을뻔 했기도. 생맥주는 300과 500이 있으며 온더락 소주(1잔 분량인듯), 소주, 하이볼을 판매하고 있다. ... 더보기
파송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1길 5
지난번 논두렁 우렁쌈밥을 방문했을 때 봐둔 건너편의 국수집. 가게는 크지 않으며 앉자마자 삶는 국수의 밀가루 향이 진하게 난다. 메뉴는 국수와 김밥 등의 분식. 반찬은 셀프 흔한 배추김치와 단무지 사이로 겉절이가 보인다. 겉절이만 자연스레 손이가며 겉절이만 들고오게 된다.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 고추씨가 보이더니만 역시 매콤하다. ■멸치국수 고명은 단순하게 채썬 당근 약간과 송송썰어낸 대파가 가득. 젓가락으로 휘 저어내니 ... 더보기
장수 멸치국수 김밥
서울 송파구 삼전로 82
키오스크로 주문을 넣고 기다리다 보리차코너를 보게된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셀프로 마실수 있게 만들어 놓으셨다. 먼저나온 반찬붇저 하나씩 먹어본다. 김은 양념장 같은걸 밥을 넣어 먹을 때 올리라고 하시는데 새우젓이라고. 짭조름한 맛에 비릿함은 명란젓이 생각나기도. 배추김치 시원한 맛과 양념맛이 있다. 깍두기 달지않고 새콤, 시원, 아삭. 고추지는 단맛 새콤한 맛 순으로 오더니 매콤. 무채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의 순. ■육... 더보기
서영이네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