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투명한반창고

2007. 식(食)카테고리 시작(블로그) 2014. 주(酒)카테고리 시작(블로그) 2025. 공저 '더 페어링' 피캣, 망고플레이트를 거쳐 뽈레에 정착 중. 술과 음식은 가리지 않고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라는 말을 좋아함. 현재 먹다가 파산 중.
발길 닿는 모든 곳

리뷰 1996개

바타비아에서 1차(?)를 하고 다음으로 찾은 인도네시아 음식점. 안성에도 가게를 운영중이라고 한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인데 핸드폰이 잘 안터지는 곳이기도 했다. 매장안에는 그들의 이슬람식 기도실이 있으여 흡연실도 있었다. 여러모로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엿볼수있으며 몇가지 상품도 구입이 가능. 플레이팅은 앞서 바타비아보다는 신경쓴 편으로 검은 접시가 음식을 돋보이게 했다. 직접만들었다는 생강과 강황을 넣은차를 추천해주어... 더보기

누산따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2길 28

오랜만에 갔던 안산역 다문화거리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강세였다. 목적은 인도네시아식당. 같은 이름으로 2층에 아시아 마트를, 3층에 식당을 운영중인 바타비아. 여러 메뉴를 주문하고 첫 메뉴가 나오는데 힌국의 반찬처럼 두 가지 음식과 쌈발소스를 담아낸다. 독특하게도 한국의 반찬을 내듯이 두 가지 반찬이 나온다. 하나는 부친 두부에 양념을 한 것으로 매콤한 맛이 배이게 양념을 더했다. 또 하나는 템페로 두부와 다른 방식의 조리... 더보기

바타비아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길 4

동네 앞에 있을만한 이름과 인테리어. 동네 앞에 있지 않을 좋은 음식이 있는 포차. 여기를 기억하는 건 육회와 후라이드 치킨이었는데 오늘로서 하나가 추가 됬다. 일단 시원하게 생맥주 한 잔씩 주유하고 그 다음은 가져온 와인으로(콜키지 2만). ■치킨 노릇노릇하게 익은 정도가 좋고, 군더더기 없이 바삭하고, 잡티없이 깔끔하게 튀겨낸 튀김옷. 그래서 늘 다시 생각난다지. 튀김옷에서 오는 매콤한 맛은 후추에서 오는 맛. 속살은 ... 더보기

집앞

서울 강남구 역삼로64길 11

도곡까치공원 근처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대략 30여가지 빵을 만날수 있으며 몇가지는 잘나가는지 이미 솔드아웃. 작은 공간이지만 알차게 머물다 갈수 있는데, 스탠딩 2석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2석이있다. 통창을 통해 바라보는 밖이 기분 좋은 곳. ■카야 소금빵 속 공간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도톰한 빵의 두께를 가졌다. 빵위로는 네모난 결정의 말돈소금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빵은 새콤한 맛, 그리고 구워진 부분의 고소함.... 더보기

베이커리 토드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29

날이 추우니 가게를 덮을 정도로 모락모락 나는 김에 끌린다. 만두 종류는 일반 만두와 왕만두 등으로 10가지. 만두를 제외한 옥수수까지하면 11가지 메뉴가 된다. 처음이라서 기본으로 포장. 고기통만두, 김치통만두, 새우통만두 이렇게 세 가지였다. 와인과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늘 그렇듯 와인과 잘 어울린다. (좋아하는 페어링 중에 하나이며 화이트 와인, 레드와인 안가린다) ■고기통만두 요샌 워낙 만두집도 다양하다지만 맛의 차... 더보기

백남옥 달인 손만두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38

매봉역 먹자골목 초입에 있어 앞 길을 지나가면 늘 지나치는 김밥집. 가게이름인 생강김밥처럼 기본김밥은 생강김밥. 생강의 맛이 확 나는 김밥은 아닌데 생강물에 지은 밥이란다. 그런고로 오늘은 유부김밥과 문어김밥을 주문해봤다. ■유부김밥 처음에는 일반 김밥과 그리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먹을수록 유부의 간이 김밥으로 퍼지며 맛이난다. 김밥은 간이 배임과 동시에 부드러워진다. ■문어김밥 유부김밥과 다르게 간간한 맛이 없고 담백... 더보기

생강 김밥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38

그동안 못먹었던 야키토리를 오랜만에. 오랜만에 찾아갔더니 이것저것 챙겨주시네. ■네기마 요샌 야키토리의 기본중에 기본인 네기마(다리살파)로 다시 돌아왔다. 처음에 간 곳은 네기마로 전체가 판단되기도. 야들야들 부들부들하면서도 구우며 나온 촉촉한 기름기가 있는 다리살. 파는 구워지고 나온 즙으로 촉촉하고 파의 맛이 진하며 닭고기와 섞인다 ■굴살 정식 메뉴는 아니지만 단골용으로다가. 동글동글 입에서 굴러가는 것 같고 육즙이 터... 더보기

주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2길 25

근처에서 저녁먹은 일정으로 소화하려고 찾은 게라게라. 금요일 저녁임에도 손님없이 조용한 분위기였다. 일본 소츄를 잔술로 여러가지를 먹을 수있기에 찾아가기도 좋고, 소츄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좋았다. 아직 소츄를 접하는 과정인데, 미야자키현의 소츄가 많지 않은건 아쉽다(개인 애정임). 그럼에도 라인업이 빵빵하니. 첫잔은 소다와리를 추천해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셨고 다음은 다른 두 종류의 소츄를 니트로 마셨다. 사진에 담... 더보기

사카바 게라게라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1길 15

추천한 분과 함께 찾은 삼전동의 전집. 꽤 안쪽에 있는 가게지만 오래되서 단골이 꽤 많아보인다. 막걸리의 라인업이 많지만 대체로 감미료가 들아간 술들이 많았다. 메뉴는 전이 메인이고 종류도 많지만, 탕과 골뱅이소면, 제육 등으로 다양하다. 기본찬으로는 반찬인 콩나물과 무생채가 나온다. 콩나물은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 술안주로 딱이다. 무생채는 달고 매콤한 맛, 한 번에 자극이 싹 온다. ■제육볶음 나오자마자 매콤한 향이 ... 더보기

방가전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27

추천받은 곳이지만 정보없이 훌쩍왔기에 대표메뉴를 주문해본다. 쌀쌀한 날씨에 걸어서온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준건 자스민차. 홀짝거리다가 이내 맥주 한 병을 주문. 맥주를 주문하니 땅콩을 챙겨준다. 소금과 섞어 볶은 땅콩은 단단했고 짭조름 그 자체로 술안주. 이 집 땅콩맛 좋네. ■미니유린기 레몬의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며, 새콤한 맛이 두 가지 고추에도 잘 배여있었다. 고추는 가벼운 매콤한 맛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유... 더보기

락희면관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2길 3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