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모든 곳
전주에 본점을 둔 고깃집이자,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영업을 하는 갑기회관. 아직 점심으로 가보지 않았으나 육회비빔밥을 추천한다는 오늘 모임의 주선자분의 말을 들었다. 고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뭉티기와 육회를 맛보았다. 담근 반찬들이 점심식사를 하러 와도 좋겠구나 싶다. 깻잎은 진한 고소한 풍미를 내며, 마늘쫑은 향긋. 특히 배추김치는 흔한 제품이 아닌 것을 보여주듯 젓갈의 맛과 익은 새콤한 맛을 보여준다. ■뭉티기 어... 더보기
갑기회관
서울 강남구 논현로 750
이 동네 근무하면서 계속 못가본 태국음식점 영동포차나. 꽤 세련미있고 깔끔한 공간의 가게이다. QR주문이지만 메뉴판에 있어 사진에 담아놓는다. 오늘만 그런것인지는 모르나 공심채 새우볶음은 솔드아웃. 국물요리가 있기에 쉐어해서 먹는다고 하면 오목한 그릇을 센스좋게 맞춰 가져오신다. ■팟카파오 쌀국수 일반 쌀국수에 팟카파오 무쌉(다진 돼지고기 허브 볶음)을 올린 쌀국수로 영동포차나의 오리지널 메뉴로 보인다. 고소한 숙주의 ... 더보기
영동 포차나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오픈 첫 날 방문 후 2주 만에 재방문. 토요일에도 낮술이 가능하여 낮에 방문했는데,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 거의 대관수준으로 이용했다. 저녁이 임박해서야 손님이 찾기 시작. 혼자 방문했던 첫 방문에 많은 메뉴를 먹어보지 못했기에 이번에는 여럿이 방문해서 맛을 보았다. ■백곰 사합 두 접시로 나눠 나오는 백곰사합. 첫 번째 접시에는 돼지고기 수육, 두부, 문어가 준비. 두 번째 접시에는 김치 6종류가 나온다... 더보기
백곰 막걸리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65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 2층에 위치한 한식집. 남산동곳간에서 맛본 한끼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었다. 김치와 장 등의 발효식품에 대해 집중하고 있으며 두부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반찬도 담그기도 한 곳이다. 맛을 보면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이 가득하다. ■남산동 콩국수 4~10월에 판매하는 시즌메뉴. 고소하면서도 진한 콩물의 맛, 시원하다. 반찬으로 나온 도톰한 고사리 녹두전이 담백. 짭짤하... 더보기
남산동
서울 중구 삼일대로 343
위스키 모임으로 찾아보게된 양대산맥. 수육을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콜키지가 병 관계없이 프리인 곳이다. 반찬은 꼬시레기, 톳, 다시마 조합의 해초세트와 갓김치, 마늘쫑 절임이다. 갓김치는 숙성된게 아니라 담근지 얼마되지 않아 뻗뻗함이 있었으나 맛깔스러운 갓의향과 매콤한 양념맛이 좋았다. 마늘쫑은 고추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마늘쫑 자체가 매콤한 맛을 낸다. ■양갈비수육 운봉산장의 수육처럼 찜기에 올려 나오는 스타일이다. 양갈비 위... 더보기
양대산맥
서울 광진구 면목로 22
지난번 고추장찌개가 좋아서, 같이한 분은 밥맛이 좋아 다시 방문한 점심장사하는 고깃집. 세 가지 반찬. 새콤한 초 맛으로 무친 생생한 세발나물. 익은 새콤한 맛인 배추김치. 오이소박이는 양파와 같이 아삭아삭 하면서 수분이 듬뿍 흘러나온다. 또한 오이가 달달한 편. 오이냉국이 나오는 걸보니 여름이 다가오는게 실감난다. 새콤한 맛과 단맛이 강하지 않은 맛. 딱 좋다. 직접 부쳐먹는 셀프 계란후라이가 있는데 쌍란이 세 개중에 두 ... 더보기
강화통통 생고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0길 12
지난번의 돼지불고기에 이어 김치찌개를 먹기위해 찾아간 부엌데기. 미리 셋팅된 반찬은 바로 전 방문에서 4가지 반찬을 제공 됐는데 하나가 빠졌다. 깍두기로 김치찌개를 먹기에 따로 필요가 없어보이긴 했다. 세 번째 방문인데 반찬은 어묵볶음, 묵, 콩나물로 똑같다. 어묵은 쫄깃한 식감, 콩나물은 가벼운 고소함이 있었다. ■목살스테이크 김치찌개 좋은 크기의 목살이 1cm 두께로 두 장이 생고기로 나온다. 인덕션이라서 화력이 확 ... 더보기
부엌데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7길 28
@galapagos0402 님의 #뽈레만찬회 로 모인 멤버들과 함께 찾은 매운양갈비. 건대 양꼬치 골목에 위치한 양꼬치와 여러 음식을 파는 곳이다. 마늘을 많이 사용하는 편으로 동북 혹은 연변에 가까운 음식을 판매하고 있고 길거리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음식을 하고 있다. 전화 예약이 어려운데 한국어를 조금 어려워하신다. 수량의 경우 가끔 소통이 어긋나는 부분이 있지만 QR주문으로 되어 어렵지 않게 주문은 가능하다. 주문하는... 더보기
매운 양갈비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47
사누키 멘교 다카마쓰공항점(さぬき麺業 高松空港店) 다카마쓰 공항의 두 우동집 중 하나. 1층의 우동집은 2번 가봤으니 이번엔 이곳을 찾아봤다. 한국어 가능한 스텝이 있어 주문과 먹는 방법에 도움을 준다. ■오뎅류 별도의 가격 표시는 없던데 개당 200엔인 모양. 가운데 구멍이 뚫린 치쿠와에 우엉을 넣어 대부분의 맛이 우엉이었던 오뎅 하나. 그리고 질기고 쫄깃한 식감이었던 스지. 스지는 가볍게 기름진 맛이고 소고기의 풍미가 있... 더보기
さぬき麺業 高松空港店
〒761-1401 香川県高松市香南町岡2F 高松空港
얼마없는 구글지도의 리뷰를 찾은 작고 오래된 가게. 노 부부가 운영하는 오래되 보이는 구이 요릿집으로 할아버지는 요리의 전반적인 부분을, 할머니는 접객을 담당한다. 좌석은 카운터석으로만 구성되어있으며 대략 7-8명이 앉을 수 있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재료에 따라 바뀌는지 손글씨로 기입. 야키토리 두 가지를 주문했더니 할아버지가 하나씩 바라보며 섬세하게 구우신다. ■오토시 간장베이스의 달달한 양념이 속까지 흡수된 가지조림.... 더보기
渚
〒760-0034 香川県高松市内町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