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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반창고

2007. 식(食)카테고리 시작(블로그) 2014. 주(酒)카테고리 시작(블로그) 2025. 공저 '더 페어링' 피캣, 망고플레이트를 거쳐 뽈레에 정착 중. 술과 음식은 가리지 않고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라는 말을 좋아함. 현재 먹다가 파산 중. IG : kodak888
발길 닿는 모든 곳

리뷰 2123개

이 뒷골목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해온 남도음식점. 주변에 연예계 관련 회사가 많은 만큼 연예인의 사인으로 빼곡핟. 가격대가 있으나 점심에는 직장인들 위한 한상차림 백반이 준비되는 곳이며, 이걸 맛보겠다고 찾아보았다. 1개의 메인 반찬과 8개의 보조 반찬으로 구성되며 오늘의 국은 미역국. 집밥 스러운 모습이다. 메인 반찬 제육은 살코기 위주인 다릿살이었으며 양념의 맛깔스러움에 밥 한 공기를 다 비웠다(반 공기만 먹는다). 반찬은... 더보기

삼호 짱뚱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4길 11

점심에는 손님이 늘 없는 작은 식당. 지난번 기록을 보니 청국장을 먹었는데, 이번 방문도 청국장을 먹게 됬다. 메뉴의 종류도 적고 손님이 없으니 나오는 속도는 빠른 편. 반찬은 조촐하지만, 여럿 반찬 부럽지 않았다. 오랜만에 만난 다시마 데친 것에 초장, 양념은 많지 않고 배추로 담근 김치. 새콤하고 맛깔난다. 또 하나는 크게 썰어낸 말랑말랑 어묵. ■청국장 향이 나지 않는 청국장으로, 요리를 해도 먹고나서도 향으로 진동하... 더보기

한식 해바라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4길 21

날이 좋아 야장영업을 시작하지 않을까 해서 2차로 찾았으나 아직 열어 놓지 않았다. 방문 당시 이미 만석이었는데, 어딜갈까 기다릴까 하다가 마침 1팀이 나와 들어갈 수 있었다. 홀 직원은 외국인 분이었고, 바빠도 아저씨 사장님은 주문을 아예 받지 않고 있었는데 치킨을 굽는데 집중하니 지난 번 방문 했을 때보다 치킨 맛이 좋았다. 기본안주는 땅콩과 마카로니, 계란말이, 양배추 샐러드. 땅콩은 고소한 맛이 진하게 났으며 높은 ... 더보기

동호 숯불바베큐 호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66

근처에서 일했던 기간에 점심에 처음 찾은뒤 그 뒤로도 꾸준하게 찾는 집. 감자탕 이야기로 시작된 방문이었는데 함께한 두 분의 평가가 좋았다. 메뉴는 감빠문이라는 감자탕에 빠진 문어가 대표 메뉴로 보이지만, 늘 묵은지 감자탕만 먹게 된다.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두 종류에 생고추와 양파가 나온다. 깍두기는 단단하며 양념이 매콤한 뒷맛을 남긴다. 김치는 다른재료 없이 양념만 있는 겉절이 식이지만 새콤하게 익은 맛이다. ■... 더보기

도마다리 감자탕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72길 7

압구정을 본점으로 강남에 세 군데, 강북에 두군데를 운영중인 중국집. 깔끔한 매장과 음식을 내어주다보니 믿고 찾을 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단무지, 짜사이가 나오며 양파는 요청시에 가져다 준다. 중국집은 늘 변치않는 짜장파이기에 오늘도 짜장면. ■짜장면 가벼운 단맛을 시작으로 소스에 섞인 기름진 맛, 짭조름한 간이 순서대로 들어온다. 면에 섞였을 때 간이 보통정도 된다 생각되지만 소스만 먹으면 짠맛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익어도... 더보기

동천홍

서울 강남구 논현로150길 18

오랫동안 운영해온 알펜호프의 점심뷔페. (지난 글이 2년전 내 글이라니) 저녁에는 손님이 많지 않지만(단 야장이 즐길 수 있다) 점심에는 직장인 들로 붐빈다. 2층까지 이용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2층을 이용해본적은 없다. 점심은 한 끼당 만원이지만, 10장 구매시 한 장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반찬은 종류가 10가지 내외이며 계란후라이는 셀프로 부쳐 먹는다. 특별히 맛깔스럽거나, 자극적이거나, 달거나, 짜거나 이런 요소들... 더보기

알펜호프

서울 강남구 학동로37길 19

강남구청역에서 도산공원으로 걸어가는 곳에 위치한 로스팅카페. 종종 이용해봤던 곳이라 역시 오랜만에 찾아본다. ■아메리카노(러브리치) 사랑스런 봄날이 생각나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 러브리치. 콜롬비아의 원두라고 한다. 그 이름에 어울리게도 진한 라즈베리 향이 거리가 있음에도 전해져 오며, 커피의 맛도 라즈베리와 가벼운 산미가 잔잔하게 입에 퍼진다. 무게감은 가벼워서 깔끔한 맛이다.

오앤씨커피

서울 강남구 학동로43길 38

한국에서 흔치 않은 필리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 먹어보고 접하기 전에 필리핀 음식에 대해 알아야 할 부분은 다른 동남아 음식과는 결이 다른부분이 있으며, 음식의 다양성은 적은 편이다. 또한 임팩트가 크지는 않은 편. 스페인과 미국의 식민지를 오래 겪어 두 나라의 음식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동시에 간장, 식초, 설탕을 많이 사용하여 짠맛, 신맛, 단맛이 두드러진다. 특히 음식이 식으면 짠맛이 두드러지며 식사후에 갈증이 난다... 더보기

조비스 그릴

서울 성북구 성북로 110

조비스 그릴에서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오래된 카페가 있다고 하여 찾은 수연산방. 작은 한옥과 그에 딸린 별채가 구성된 곳이다. 본관은 들어가보지 않았으나 역사가 있는 한옥이며 처음 지어질 때와는 다르게 현대식으로 덧칠 되었다. 공식기록은 1939년 신축하여 1989년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으로 카페가 되었다. 그리고 2009년 서울시에서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처음에는 공간에 호기심이 들었으나 본관이외의 공... 더보기

수연산방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8

성북동에 오래된 중국집이라는 소개와 함께 찾게된 송림원. 2009년에 남은 오래된 포스팅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 그 당시 사장님 아버님 때부터 영업을 하셔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여러 재밌는 기록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과거 메뉴판의 첫 메뉴는 물만두이며 지금도 밖에 간판에는 물만두가 표기 되어있다는 점. 현재의 메뉴판은 물만두 옆으로 3가지 메뉴를 붙여놓았다. 짜장과 물만두의 맛이 변했다는 투정. 짬뽕은 하지 않았으나... 더보기

송림원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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