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모든 곳
하루 종일 받은 스트레스의 해결은 역시 먹는게 답이었나 보다. 에스텔라 쇼핑몰에 꽤 많은 가게가 있는데 그 중 손님이 많지 않지만 흥미가 가는 메뉴가 있어 찾았다. 찾은 정보로는 태국 브랜드이며 2001년 태국에서 시작, 베트남에서는 2013년에 진출했다고 한다. 현재 베트남에는 80여개의 매장이 있다고. 이탈리아 피자보다는 동남아인의 입맛에 맞춘 계통의 피자. 그래서인지 새우와 게맛살을 가득 올린 피자도 보인다. 샐러드도 ... 더보기
The Pizza Company Estella Place Q2
Tầng 4, 88 Song Hành, Bình Trưng, Hồ Chí Minh
과거 24시간 운영하던 기사식당이며, 현재는 월, 화, 목, 금 아침 6시 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중이다. 시간 조정이 있었으나 여전히 택시기사님들의 쉼터가 되는 모양이다. 식사를 마치면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자판기 커피가 있기도. 짜우면이라는 이름의 짜장면과 우동을 반반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다. 둘 다 먹어볼 수 있으니 일행과 함께 하나씩 주문. 주문을 하면 작은 주방에서 기계음이 들리며 바로 뽑아냄을 알 수 있다.... 더보기
맛있는집 기사식당
서울 송파구 오금로 146
추석 전날 늦은밤의 월평동. 문이 연 곳이 많이 줄어 영업중인 포차를 찾았다. 처음에는 우리 테이블만 있던 포차는 나중에 두팀이 추가됬다. 기본찬으로는 청량한 동치미 맛과 시원한 오이가 들어간 묵사발과 번데기, 순두부가 나온다. 이 것만으로 금새 소주 반 병을 비운다. 민물새우탕을 먹고있을 때 계란찜을 하나 더 주셨다. 물을 많이 붓지 않아 단단했으며 짭조름한 간. ■간장직화불고기 이벤트 중인 관계로 할인되어 팔고있어 먹어... 더보기
화신포차
대전 서구 한밭대로570번길 33
애걸복걸 매 명절마다가며 남긴 리뷰가 이미 한 트럭인 애정결핍&애걸복걸. 진(gin)을 꽤 많이 가지고 있는 곳으로 진을 많이 접해보게 된곳이다. ■방아잎피즈 방아잎을 인퓨징한 진을 베이스로 한 피즈. 풍미가 진한만큼 들어간 방아잎이 많다고 한다. 심플하게 방아잎 중심의 풍미가 있는 칵테일. ■이름없음 모과, 레몬, 오렌지, 우유, 레드와인 우유를 맑게 걸러내 투명하게 만든걸 베이스로 한 칵테일. 진과함께 마지막에 레드... 더보기
애걸복걸
대전 서구 월평서로6번길 67
후배의 추천으로 찾은 제육한상집. 80년대 말 부산에서 올라오신 어머님은 1993년 지금의 가게를 오픈하여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현재는 점심으로 제육+된장찌개를 팔고있는데 과거에는 순대국과 해장국도 팔며 아침에서 저녁까지 영업을 하셨다고 한다. 점심 반찬은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걸보니 정해진 것은 없었지만 오늘 먹어본 반찬은 열무김치, 배추김치, 총각김치로 김치 삼총사. 간은 강하지 않되 깔끔한 맛의 김치들... 더보기
대흥식당
서울 마포구 신촌로26길 5
광평 김인복 대표님이 운영하는 밥집 찬스찬스. 저녁에 반주겸 찾아본 경험이 있지만 점심이 궁금하더라. 치일피일 미루던 와중 드디어 오늘 찾아보게 되었다. 첫 방문을 할 경우엔 방식이 낯설수가 있어 듣고가면 수월하다. 1. 자리를 잡는다. 2. 나물과 반찬류 6가지 중 3-4가지를 고르면 한 접시에 담아준다(리필가능). 3. 메인 반찬 4가지 중에서 1가지 선택. 4. 국 2가지 중 1가지 선택. 5. 한 가지가 담긴 반찬 6가... 더보기
찬스찬스
서울 서초구 서운로 136
소소하게 프렌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에디페브. 2인 테이블이 대략 4개정도로 정말 작은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프렌치를 기반으로 해서인지 와인리스트에는 프랑스 와인이 많은 편(논알콜 와인도 준비 되어있다). 1인 매장이기에 여러메뉴를 주문하기엔 미리 어떤 메뉴를 먹을지 준비하는 것도 좋다. 작은 매장이기에 분위기는 조용하며, 이에 맞춰 음악도 조용한 편이라 소개팅 장소에 좋아보인다. 매달 메뉴는 변경이 있기도 한 모양인지... 더보기
에디페브
서울 강남구 학동로77길 18
오랜만에 드링크 트럭으로 돌아온 버뮤다. 용산구청 옆에서 바로 운영되는 더 버뮤다(올드 나이브스)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샌드위치와 음료에 몰입하여 운영하는 가게이다. 오래전에는 논현동에서 운영하며 사람들의 인기를 끓었다가 없어졌는데, 이번에는 여의도에 오픈하게 되었다. 더 버뮤다에서 파는 샌드위치를 동일하게 파는 동시에, 기존 드링크트럭의 인기 음료 수박주스와 코코넛음료도 마셔볼 수 있다. 또한 버뮤다에서 만드는 맥주효모로 ... 더보기
버뮤다 드링크 트럭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토요일의 불타는 이태원을 뚫고 찾은 까를로스바. 전성기 때만큼은 아니지만 주말의 이태원은 사람이 많았다. 이태원에서도 녹사평역에 가까운 언덕길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남미가 연상되는 모자가 로고를 하고 있다. 이날따라 멕시코 손님이 많았던 부분도 하나의 재미였으며 9월은 까를로스바 6주년 행사를 하고 있었다. ■어페롤 스피릿츠 잘 만든 칵테일에 꽂히면 계속 마시게 되는데 까를로스바의 경우 어페롤 스피릿츠이다. 어페롤이 달... 더보기
까를로스 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3-11
이쯔모의 술안주 메뉴는 마음을 끌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수수한 맛이 있는 이자카야 메뉴랄까. 한남동에서 2003년 오픈, 이제 23년이 되었고 지금의 일본인 셰프님도 중간에 잠시 쉬신걸 빼면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오기도 한 곳이다. 맛이 변함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다. ■토란 추천메뉴에 올라와 있는 것을보니 토란이 철인 모양이다. 한 번 삶은 뒤 얼음 위에 올려 시원하게 유지된다. 토란은 마를 닮았지만 끈적이지 않았고 감자... 더보기
이쯔모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