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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반창고

2007. 식(食)카테고리 시작(블로그) 2014. 주(酒)카테고리 시작(블로그) 2025. 공저 '더 페어링' 피캣, 망고플레이트를 거쳐 뽈레에 정착 중. 술과 음식은 가리지 않고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라는 말을 좋아함. 현재 먹다가 파산 중. IG : kodak888
발길 닿는 모든 곳

리뷰 2387개

2군은 괜찮은 반미가 찾기 쉽지 않았는데 열심히 찾은 보람이 있었던 곳이다. ■반미 팃짜 (Bánh Mì Thịt Chả) 돼지고기 햄, 빠떼와 실처럼 만든 돼지육포, 야채 등이 들어가는 반미. 한 달 동안 먹은 반미중에서는 밸런스가좋다. 고기가 들어오는 타이밍, 야채가 들어오는 타이밍,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 타이밍까지. 특히 매콤한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금방 똑 떨어지는 맛. 빵도 직접 굽는집이라 빵의 고소한 몰입감까지 좋... 더보기

Bánh Mì Hà Nội Tuấn Ngọc - 42 Quốc Hương

An Khánh, Hồ Chí Minh

회 한점이 생각나는 날. 아무래도 고기 위주의 식단과 생선은 찜이나 국물요리로만 먹다보니 그리 생각났나보다. 다른집을 가려했다 문을 닫아 파도수산으로 향한다. 주문을 넣으니 스끼다시부터 여럿 시간차를 두고 깔린다. 처음에 나온 반찬은 둘. 미역줄기는 힘이 없으나 대신 고소하고 부드럽다. 지역적 특징일까 생각이 들었던건 최근 맛본 미역줄기가 대부분 부드러웠다. 또한 비릿함도 적은편이라 술술 들어간다. 묵은지에는 참기름을 뿌리지 ... 더보기

파도수산 Thảo Điền - Pado Korean Seafood Restaurant

111 Xuân Thủy, An Khánh, Hồ Chí Minh

모험은 모험으로만 넣어두자. 스펀지 같은 흰 살 생선을 피하면 단맛 위주의 연어의 세상이 펼쳐진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싶은. 오징어, 새우(소스없는)는 신선하고 괜찮다.

Mikado Sushi Estella Place [미카도스시 에스텔라]

88 Song Hành, Bình Trưng, Hồ Chí Minh 71300

바 피콜로의 직원분의 소개로 찾은 소호코너. 베트남은 와인, 위스키 가격이 한국보다 비싼편인데, 이 곳은 그나마 비슷한 선에서 판매를 한다(업장가). 매드와인바 만큼은 아니지만 와인리스트가 많으며 특히 부르고뉴는 세부적이게 와이너리로 나누어 두었다. 금요일이라 손님이 많지 않을까싶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적은 편이었다. ■훈제 연어 오이 롤(Smoked Salmon Roll on Cucumber) 디시가 나오며 딜의향기가 확하... 더보기

SOHO WINE

43 Võ Trường Toản, An Khánh, Hồ Chí Minh

호치민 타오디엔 지역에 위치한 막걸리를 파는 한식당. 어쩔수 없지만 막걸리는 국순당 것만 판매하고 있다. 그 외 일품진로, 서울의 밤, 화요, 복분자, 청하도 있다. 나오는 찬으로만 막걸리 항아리 하나를 비울 수 있어 보인다. 새콤하게 익은 김치를 볶은 두부김치(가벼운 매콤함도 있다), 전과 함께 꼭 나오는 양파절임은 속까지 새콤하고 아삭. 그리고 면만 있으면 초계국수가 될 것 같았던 국물메뉴는 동치미 치곤 달달한 것을 빼면 ... 더보기

Dongmak

74 Đ. Nguyễn Cừ, An Khánh, Hồ Chí Minh 700000

라우 보 쭈 지엡(Lẩu Bò Chú Diệp) 베트남 소고기 전골전문 식당이나 아침출근 때부터 영업을 시작해 저녁늦게 까지 영업하는 다양한 음식을 파는 동네 밥집겸 술집. 몇 번이나 지나갔지만 방문은 처음이다. 하노이 맥주를 주문했더니 7만동 짜리 1리터 캔에 담긴 맥주를 내어준다. 얼음을 따로 챙겨주지만 얼음으로 탈이 날 확률이 높으니 '콩 다(얼음 없이)'라고 말해둔다. 그래도 한동안은 시원하다. ■미사오보(Mì xào... 더보기

LẨU BÒ CHÚ DIỆP

1A46 Đ. Đông Tây 1, Thủ Đức, Hồ Chí Minh 700000

마곡에 위치한 돈탐의 호치민 타오디엔점. 서울은 고기중심이지만 타오디엔은 여러 한식을 파는 공간이었다. 그런김에 부대찌개를 먹으로 찾아온셈. 아삭한 오이소박이, 젓갈맛으로 짭조름하고 매콤. 멸치볶음도 짭조름하니 둘 다 술안주 같다. 술을 시켜야하나 싶었던. ■부대찌개(S) 사골육수 베이스이며 다대기를 풀어 끓인다. 건강해보이는 비주얼은 정크함을 기대했던 부분에 가벼운 실망감을 안겨준다. 소시지, 햄, 스팸, 고기민찌, 베이컨... 더보기

돈탐 - Dontam Thảo Điền

44 Đ. Nguyễn Cừ, An Khánh, Hồ Chí Minh

10년전 호치민에서 처음 먹어본뒤로 문득 떠올라 찾아본 쌀떡 달걀음식 봇찌엔. 다행히 일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가게가 하나 있었다. 봇찌엔은 중국남부지역 출신 이민자들의 역사와 시작한 음식이라한다. 보통은 아침에 먹는 간단한 요리라고. ■봇찌엔(Bột chiên) 아침요리답게 간단하다. 쌀떡, 계란, 야채(파파야) 구성에 소스를 뿌리거나 찍어먹는 방식. 맛은 간단하면서도 구미가 당긴다. 떡같은 반죽은 튀긴것처럼 바삭하고... 더보기

Bột chiên An Phúc - Trứng vit lộn

08 Vũ Tông Phan, Khu đô thị An Phú An Khánh, Bình Trưng, Hồ Chí Minh

서있는 나무들과 잘꾸며놓은 건물과 숍, 카페, 레스토랑으로 가고싶은 골목으로 연출한 곳이다. 연출의 효과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셀카를 찍기위해 많은 젊은 친구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 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멈커피이며 여기에 짐을 두고 셀카를 찍으러 나가곤한다. 이방인이 보기에도 공간적인 연출이 좋은곳이다. 잘꾸며 놓은 장소였으니. ■솔티드 커피(Salted Coffee, Cà phê muối) 단순하게 커피에 소금만... 더보기

Mầm Coffee

28 Thảo Điền, An Khánh, Hồ Chí Minh

작은부엌 혹은 소박한 요리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 북부 스타일(대부분)의 식당. 그 이름처럼 처음 방문하면 낯선 프렌치 레스토랑의 이미지가 될것이다. 공간이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았기에. 하지만 프랑스에서도 직은 가게는 이렇겠지(조금 당황하긴했다). 작은 마당은 우천시 지붕에 덮히며 실내공간을 잘 안쓰는듯한 인상이다.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심심한 편이라 개인 기호에 맞취 소금을 듬뿍(?) 뿌렸다. 그와는 별개로 음식맛은 ... 더보기

CHTITECUISINE

2 A Đ. số 39, An Khánh, Hồ Chí 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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