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모든 곳
오랜만에 도산공원 근처에서 일을 시작하는 첫 날. 이번에도 첫 끼는 손국수집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한성칼국수보다는 손국시를 좋아하는 편. 칼국수를 기다리는 동안 밥과 김치가 제공. 밥은 조가 들어가 노란 점들을 찾을 수 있었고, 김치는 강한 양념의 맛으로 단 맛이 조금 있고 매콤한 뒷맛이 있다. 배추는 아삭, 그리고 단맛이 돈다. ■칼국수 국물, 면, 호박, 그리고 마지막에 넣은 다진 소고기로 구성된다. 그래서 뽀얀 빛에 갈... 더보기
손칼국수 감자수제비
서울 강남구 언주로150길 9
제육모임 제육대회로 열린 곳이었지만 지난번에 참석을 못했다보니 어쩌다 이렇게 가락시장에 술한잔을 하는 날, 2차로 찾게 되었다. 메뉴는 남도의 음식으로 해산물 위주의 구성이었다. 주문은 함께하시는 분이 당기는데로 꼬막과 고민하다 선택한 생대구탕이 되었다. ■꼬막 꼬막은 데친 뒤 간장양념을 입혀냈다. 통통한건 아니지만 담백한 맛에 속살의 감칠맛이 좋았고 간장으로 간이 된다. ■생대구탕 무와 미나리를 넣어 끓인 맑은탕의 ... 더보기
순천집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35
짧은시간 달린 조향족발에 이어 2차로 찾은 전집. 주문과 함께 부 ■모듬전 동그랑땡은 잘 뭉쳐져 있지 않았고 쉽게 분리되니 조각조각 나는 편. 그래도 고기전이라 맛은 담백. 깻잎전은 고기가 제대로 붙어있고 고기의 기름기가 나오면서 꺳잎의 향기로 기분좋다. 동태전은 동태의 풍미, 단단하며 담백하다. 고추전은 깻잎전과 동일하며 고추의 식감과 매콤하진 않아도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좋다. 호박전은 호박의 식감을 거의 살려놓아 ... 더보기
정가네 전
서울 송파구 충민로 5
잘 모르는 족발집이고 알려지진 않은 곳인 듯한데 문정동 직장인들이자 문정동을 거쳐가신 분들에게는 유명한 모양이다. 조금이라도 늦게(그것도 8시에)가면 앞발은 다 떨어지는데, 방문했던 시간 9시에 앞발은 역시나도 없었다. 족발과 매운족발이 나오는 반반족발에 주문을 넣어두고 막국수를 추가 해두고 소맥을 말기 시작한다. 배추김치가 먹음직스럽다라고 생각했는데 배추무침에 가까웠다. 어떤 것을 넣었는지 모르겠으나 새콤한 맛을 내는 ... 더보기
조향족발
서울 송파구 충민로 5
브랜드 치킨을 찾아 먹는경우가 드물고 먹어도 브랜드 아니거나 비주류 브랜드를 먹다보니 이렇게 프렌차이즈 치킨을 먹게되면 좀 신세계같긴 하다. 어떤 메뉴를 고를까하다 후라이드, 양념, 깜풍으로 세 가지 메뉴가 나오는걸 택해봤다. 뼈와 순살여부도 선택 가능했고 가격은 동일. 껍데기를 같이한것도 ■노랑 3종 치킨 기본 후라이드는 카레가 들어간다 들었는데 가루 카레풍미가 있되 강하지 않고 후추를 뿌린정도의 풍미. 껍데기 부분을 얇... 더보기
노랑통닭
서울 강남구 자곡로 180
평범해서 찾지 않았는데 오늘 급 바람이 불어 다시 찾아 다른 메뉴로 먹어보았다. 단무지 반찬과 우동국물, 물은셀프로 이용. 일반 김밥으로 생각했는데 꼬마김밥. 꼬마김밥 카테고리를 못보긴 했지만, 꼬마김밥 카테고리 안에 꼬마김밥이 또 있으니 헷갈릴만하지 않은가. 꼬마김밥은 주문이 고민스러워 지는 가격인게 일반김밥보다 가격이... ■우엉김밥 지난번 먹어본 꼬마김밥에 우엉 몇줄이 추가되는 꼬마김밥. 주문과 동시에 말기 시작, 방금... 더보기
강남 햅쌀만 꼬마김밥 전문
서울 강남구 밤고개로 231
지난주 토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가끔 평일 저녁도), 이번주는 영업을 하고 있어 저녁식사로 찾았다. 지난 두 번의 방문에 이어 세 번째 방문이다. 처음에는 밥집 겸 술집으로 운영하였던 것 같은데, 현재는 밥집으로만 운영중이다. 입간판에서 미는 메뉴가 아닌 콩비지가 키오스크에 보여 주문하게 됐다. 지난번에는 도가니탕이 있었으나 없어진걸로 봐선 메뉴가 바뀌는 모양. 콩비지와 함께 반찬이 쟁반 하나를 채워 간편하... 더보기
서영이네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