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 골목을 기웃거리다, 야외 테이블과 벽에 붙은 타일이 마음에 들어 들어가본 카페. 문을 여니 여러 빵이 반겨주니 안 먹어볼 수가 없다. 에그타르트를 좋아한다는 욕심에 하나를 접시에 담는다. ■에그타르트 커스터드 양이 적은편이지만 바닐라의 풍미가 강하고 달콤하다. 커스터드를 감싸는 타르트부분은 두툼하며 입안 가득 부서지는 소리가 날 정도로 바삭하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에그타르트도 아메리카노도 사실 평이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둘을 같이 먹었을 때 좋은 맛이난다. 달콤한 바닐라 크림이 있는 커피가 됬다랄까.
어글리 퍼피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