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정식뷔페 직장인에게 가장 만만한 점심메뉴 중 하나는 뷔페가 아닐까 싶다. 가리고 싶은 음식이 있거나 많이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조절이 가능한 것도 그 이유가 될지도. 그 중에서도 청결도, 깔끔함, 종류 이런 것도 보면서 각 뷔페마다 차이를 비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근 방에서 청결도, 깔끔함, 종류면에서 한 곳을 꼽는다면 이곳 진주 가정식뷔페를 꼽고 싶다. 지하에 있음에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청소상태는 자연스레 눈에 보이는 청결도와 연결. 밥은 3가지, 흰 쌀밥, 흑미밥, 오늘의 특밥인 버섯밥이 준비. 비벼먹을 수 있는 그릇과 일반 그릇 두 가지 선택이며, 오늘은 비빔밥에 짜장밥으로 먹을 수 있게 셋팅 되어있다. 반찬은 종류가 많아 몇 가지는 걷어 내기로. 포테이토 샐러드, 야채샐러드 감자전, 김치전, 야채전에서는 야채전만 하나. 김치는 배추김치와 열무김치를 조금 씩 담았다. 야채는 상추, 배추, 쌈추가 보였지만 상추만 조금. 잡채에 튀김은 양념 소스에 만두와 김말이를 담았다. 제육은 메인. 국은 차돌된장에 미역국이 있었으며 차돌된장으로 선택. 마지막으로 짜장을 조금 담았다. 뷔페 특징이라면 짜고 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과하지 않은게 특징. 양념은 취향대로 뿌리는 점도 있고. 라면을 먹게되면 따로 부르스타와 라면을 택해서 가져오면 된다. 여러모로 선택의 여지가 많아 좋은 곳이다.
진주 가정식 뷔페
서울 강남구 언주로153길 5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