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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근처에 새로 생겼길래 마침 점심에 시간이 되서 방문. 소표라는 1948년에 개업한 오래된 국내 브랜드가 체인사업으로 만들었다. 국수 브랜드라서 멸치국수가 기본 메뉴로 칼국수, 불고기 등의 밥과 같이 먹는 메뉴도 있다. 국수만 먹을 수도 있지만 혼밥용 만두 세 알과 같이 나오는 세트가 있어 그걸러했다. ■멸치국수 소면은 소다가 들어간 중국집 면발처럼 색이 노랗다. 처음 면맛은 밀가루 맛이 약간있지만 먹을때 같이 딸려온 멸치육수의 맛과 섞인다. 고명은 당근, 계란지단, 부추, 파. 가늘어도 당근의 맛은 선명하며 계란지단은 고소함에 국물을 더한 맛이난다. 국물의 멸치 맛은 있돼 은은한정도. 고춧가루, 간장을 넣어 먹을 수있지만 깔끔한 맛을 즐기고 싶어 그대로 먹는다. 조금 심심한 간이면서도 담백하다. ■만두 첫 만두는 만두만. 그리 먹어보니 만두는 속이 촉촉하여 기름기로 느끼하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 조합으로 찍어 먹으면 해결 된다. 속 맛은 갈비맛에 부드럽게 다져 놓았다.

소표국수

서울 강남구 선릉로 3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