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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인테리어로 만들어진 골목 카페. 느낌은 여성분이 하지 않을까 했는데 남성분이 운영. 디테일함이 엿보이는 공간이며 케이크는 직접 만든다고한다. 차는 티백으로 타바론을 제공, 루이보스 슈프림을 주문했다. ■땅콩 휘낭시에 땅콩의 고소함과 폭신폭신하면서 가벼운 단 맛이 있는 휘낭시에. 빵은 가벼운 무게감.

램방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4길 43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