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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앳 강남 1충애 위치한 브런치 카페. 대로변에서 거리가 있고 뒷골목으로 나가는 위치, 그리고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컨셉의 화단은 마치 비밀의 공간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이다. 빵도 음료도 특별하진 않지만 가격이 비싼건 아난티니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인테리어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지라. 정원쪽으로는 자리가 여유있는 편. ■히비스커스티 하얀 티포트에 우려진 차를 따라먹게 나온다. 떫지 않고 깔끔한 맛. ■퀸아망 겉은 빵만으로도 고소한 맛에 바삭한 식감. 아몬드를 붙여 더 고소한 맛을 낸다. 속은 촉촉하고 레몬이 박혀있어 새콤한 맛이 포인트.

베케트

서울 강남구 논현로 7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