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먹어보고 싶어 찾아 왔는데 와인은 한 종류. 화이트 와인은 샤르도네를 사용한다. 라벨을 보여주지 않아서 모르지만 스크류캡인걸 생각하면 미국이나 호주것으로 보인다. 술+음식4종류의 세트 메뉴를 권해서 먹었으며 가격은 1500엔. ■기본안주 오카라(おから) 뜻을 찾아봤더니 콩비지. 에다마메콩, 톳, 당근외에 쫄깃한 식감의 무엇인가 있으며(고기 같기도) 부드럽고 단맛이 있으며 먹을수록 짭조름한 맛도 있다. 간이 술과 잘 맞는 맛. ■음식세트 오이는 소금에절인 짭조름한 피클같은 존재의 맛. 오이의 맛은 남아있다. 섞인 샐러리는 술과 같이 하기 좋은 가벼운 씁쓸함. 무는 새콤한, 백김치의 맛이 생각난다. 유자의 맛은 없지만 같이 하나를 곁들이면 본격적인 유자맛이 입혀진다. 타르타르를 얹힌 삶은계란. 타르타르가 짭조름한 맛을 내주다 양파의 단 맛이 좋다. 생햄에 치즈. 치즈는 부드러운 경질치즈이며 매콤한 맛이난다.
立ち呑みPARADISO BAC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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