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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첫 방문 이후 마음에들어 두 번째 방문. 떡볶이가 있어 주문했는데 하루있던 메뉴였다한다. 기본안주는 깨를 가득올린 순두부. 깨로 한 번고소하고 소스로 한 번더 고소하다. 웰컴 드링크는 샷 잔으로 나오는 데낄라와 석류 음료 중 선택이었다. 메인을 주문해야 사이드 주문 가능인줄 알았는데 사이드 두 개 주문도 가능하다. 사이드에서 두 가지 메뉴를 이미 골랐기 때문에 바로 주문. ■새우카나페 비스켓과 슬라이스 치즈, 칵테일 새우만 있었다면 평범했을 가나페였겠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타르타르소스의 새콤하면서도 기름진 맛과 입안에서 톡톡터지는 날치알에 새우우의 탱글함이 더해진 식감이 좋았다. ■가지튀김 가지는 가볍게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 물이 있다. 고구마소스가 킥이었던 건 부드러워 크리미함에 달콤한 맛이 좋았다. 간이 있다면 좋을 것 같으니 소금을 조금 요청했다.

마초 심야식당

서울 강남구 역삼로11길 13-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