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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반창고
추천해요
5년

닭고기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복어가라아게. 껍질을 먹고 생선뼈가 나오니 비로소 복어를 먹는 다는 생각이든다. 입맛은 참 간사하다. ㅡ 타레소스를 직접만든다는데 역시 닭꼬치에 발라진 타레소스가 만족스럽다. 너무 달지 않으니 몇개씩 먹는게 가능 ㅡ 큼지막한 토마토, 그위로 치즈, 소스는 시트러스한 시큼한 맛이 나지만 달지 않았던 토마토샐러드. 묘한 중독성

이쯔모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6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