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전에 와서 그런지 빵류가 거의 없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주말에는 배달로 빨리 나간다고 한다. ■레모네이드 직점담근 듯한 레몬청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레몬이 씹히는 식감이 있다. 탄산은 캔으로 나오는것을 사용 청량감이 톡쏠정도로 강렬하다. 단맛이 많긴하나 레몬의 상큼함과 산미도 만만치 않게 강렬하여 단맛이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다.
블랑제리아벡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11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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