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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 이후 좋은 기억에 다시 방문해본다. 중간에 한번의 실패가 있었는데 카를로스바는 독특하게도 화, 수요일이 휴무라서 그렇다. 술안주로는 기본안주도 있지만, 카를로스 바 사장님과 먹는 이야기로 안주를 채워나갔다. ■어페롤 스피리츠 어페롤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의 심플한 조합. 잔에 담긴 얼음으로 차가우며 어페롤의 씁쓸한 맛은 빠진다. 그리고 탄산의 청량감으로 채워진다. ■진피즈 쉐이커는 요란하기보다 조용하게 흔들며 만들어진다. 완성된 진피즈는 섬세하며 탄산과 레몬의조화가 좋다.

까를로스 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3-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