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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비아에서 1차(?)를 하고 다음으로 찾은 인도네시아 음식점. 안성에도 가게를 운영중이라고 한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인데 핸드폰이 잘 안터지는 곳이기도 했다. 매장안에는 그들의 이슬람식 기도실이 있으여 흡연실도 있었다. 여러모로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엿볼수있으며 몇가지 상품도 구입이 가능. 플레이팅은 앞서 바타비아보다는 신경쓴 편으로 검은 접시가 음식을 돋보이게 했다. 직접만들었다는 생강과 강황을 넣은차를 추천해주어 음료는 그걸로 선택. 생강이 강한 맛을 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강황맛이 강했다. 감기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 맛. ■가도가도 지난 할로인도네시아의 함께한 선생님의 주목적이었던 메뉴. 이번엔 제대로 가도가도가 나왔다고.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땅콩소스가 메인. 땅콩소스에는 타마린드의 단맛이 나며 대부분은 이 타마린드에서 오는 맛이다. 새우칩은 베트남산이 아닌 인도네시아산을 사용한다는데 인도네시아산의 새우맛이 진해서라하며 실제로도 그러했다. 속에는 떡밥같은 식감의 타피오카가 들어가 같이 먹는다. ■빠당 른당 른당사사피를 먹을 때처럼 른당의 양념이 메인. 른당의 맛은 진한 타마린드 맛이 나며 바타비아보다는 맛이 잘잡힌 듯했다. 밥은 하얀쌀밥이지만 고소하고 달콤한것으로 봐선 코코넛워터를 사용했을 것 같다. 고기는 같은 부드럽지만 질긴편이었으며 른당소스의 맛이 가득했다. 곁들임인 멸치맛의 다진고추가 매콤함에 감칠맛을 더해줬다. ■사떼 깜삥 염소고기이며 질긴편이지만 현지에선 부드럽게 나온다고 한다. 소스는 끄찹마니스와 땅콩소스. 땅콩소스는 타마린드가 섞인맛. 끄찹마니스는 짜고 달고 매콤한 맛. ■칠록 붐부 카창 설명은 만두라고 되어있으나 떡에 가깝다. 단단하며 쫄깃한데, 속에는 소고기가 들어있지만 양이적고 맛은 소고기 외의 다른 맛들이 들어가 있는 맛.

누산따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2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