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어서 한 번 들려본 타코집. 바로만 되어있는데 6개 좌석, 그리고 테이크 아웃에 특화된 것으로 보인다. 가게 내부는 남미풍의 노래가 나오는 편. 돼지고기에 추천조합을 물어봤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시다고 하니 센스는 조금 아쉬움. 마음속으로는 치폴레까지는 생각했으사 다른 조합이 있을지 궁금해서도 있긴했는데. 기본 타코가 두 개가 나오기에 양은 충분한 편이다. ■타코 조합은 돼지고기와 치폴레. 타코 자체는 쫄깃한 식감으로 고소하다. 치포레 소스는 연하다보니 지배적인 맛은 없는 슴슴한(?) 맛의 타코였다. 고수는 들어갔지만 풍미가 약하며 한 손에 들고 먹기엔 재료가 풍성해서 다 떨어지는 양. ■머쉬룸 크림타코 버섯크림수프에 트러플의 풍미를 얹힌 새로운(?) 스타일의 타코. 딱 거기까지 맛이나는 타코라서... ■나쵸로코스 바삭한 나초의 맛, 사워크림의 새콤한 맛은 그럭저럭 맥주 안주로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타코에서 애매하게 넘어와서 계속 애매한 듯한건 어쩔 수 없기에...
타코 스탠드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2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