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의 먹자골목의 끝에 위치한 골뱅이집. 브루어리 해먹을 나와 2차로 선택하게 된 곳이다. 보통 골뱅이를 찾아먹는 편은 아니지만 일행의 당김으로 찾게되었고 괜찮은 곳이었다. 메뉴는 찜, 숙회, 무침, 장칼국수이며, 찜과 숙회 차이는 껍질이 같이 나오느냐의 차이였다. ■통골뱅이 숙회 껍질을 발라내는 수고를 덜하려고 숙회로 주문했다. 겉보기에는 볼품없어 보이지만 먹기 편했으며, 부드러우며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다. 골뱅이가 가진 바다의 비릿함은 초장을 찍어 지워낸다. 다 까져있기에 먹는 속도가 빨랐다. ■장칼국수 위에 올린 깨와 김으로 고소한향기 솔솔. 장칼국수라고 하기엔 맛이 연했고 칼칼한 맛으로 2차로 먹기에는 딱 좋았다. 나중에 하나를 추가 하기까지 하였고. 어묵이 많이 들어가며 국수처럼 부드럽다. 새콤한 김치의 맛이 국물에 진하게 배여있다.
방아깐 통골뱅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24번길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