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치아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포카치아를 활용한 피자를 파는 피자집. 3가지 피자를 먹어봤는데 포카치아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면서도 폭식한 촉감이 좋았다. ■루꼴라렌치 루꼴라의 신선한 초록의 맛, 그리고 토마토의 새콤한 맛, 또 그보다 새콤한 렌치소스가 맛을 끌어주는맛. ■크림치즈 갈릭 보통 마늘의 맛이 강한 메뉴일테지만 은은한편이었다. 부드러운 크림과 섞인 치즈로 단짠의 조화가 좋다. 생각보다 단맛이 더 느껴진다. ■마르게리타 치즈듬뿍이라 좋긴한데 포카치아의 두께는 마르게리타의 느낌이 덜 살려지게 만드는 것 같다. 치즈의 맛에 종종 검정 올리브 씹힌다. ■바질페스토 크림파스타 해물파스타까지는 아니지만 새우가 들어가며 크림과 섞인 바질의 맛은 은은하고 부드러웠다. 남은 소스를 포카치아를 추가 주문하여 쓱싹쓱싹 닦아먹었다.
피자 리움
서울 강남구 밤고개로23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