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간 달린 조향족발에 이어 2차로 찾은 전집. 주문과 함께 부 ■모듬전 동그랑땡은 잘 뭉쳐져 있지 않았고 쉽게 분리되니 조각조각 나는 편. 그래도 고기전이라 맛은 담백. 깻잎전은 고기가 제대로 붙어있고 고기의 기름기가 나오면서 꺳잎의 향기로 기분좋다. 동태전은 동태의 풍미, 단단하며 담백하다. 고추전은 깻잎전과 동일하며 고추의 식감과 매콤하진 않아도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좋다. 호박전은 호박의 식감을 거의 살려놓아 아삭하다. 녹두전은 빵같은 폭신함이 있는데 무맛에 가까워서 그리 흥미를 끌지 못했다. 김치전도 평이.
정가네 전
서울 송파구 충민로 5 송파한화오벨리스크 1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