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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모임 제육대회로 열린 곳이었지만 지난번에 참석을 못했다보니 어쩌다 이렇게 가락시장에 술한잔을 하는 날, 2차로 찾게 되었다. 메뉴는 남도의 음식으로 해산물 위주의 구성이었다. 주문은 함께하시는 분이 당기는데로 꼬막과 고민하다 선택한 생대구탕이 되었다. ■꼬막 꼬막은 데친 뒤 간장양념을 입혀냈다. 통통한건 아니지만 담백한 맛에 속살의 감칠맛이 좋았고 간장으로 간이 된다. ■생대구탕 무와 미나리를 넣어 끓인 맑은탕의 대구탕. 술로 채워진 속을 깔끔하게, 시원하게 만드는 국물 맛이다. 무는 속까지 익은 상태로 나오는게 아니기에 한 참을 끓여 부드럽게 만들었다.

순천집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35 송파NSuite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