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일할 때 한 번씩 찾게되는 중국집. 오래된 곳이며 주변에 중국집이 많지 않은 평타치는 곳이다. 다만 오늘의 내 메뉴 선택은 미스였다. 날이 춥다는 이유로 짜장이나 짬뽕(짬뽕을 잘 주문하지 않는 편이라)이 아닌 삼선우동을 주문했다 보니… ■우동 쭈꾸미, 새우, 조개류 등 신선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넣어준다는 점에서는 만족할 만하다. 계란을 풀어 넣어 담백한데 국물 맛이 엷어 밍밍하다보니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고추가루를 두 스푼 넣고 나서야 맛이 잡히던. 다음엔 우동은 주문하지 않기로.
룽청
서울 강남구 논현로152길 23 알파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