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을 본점으로 강남에 세 군데, 강북에 두군데를 운영중인 중국집. 깔끔한 매장과 음식을 내어주다보니 믿고 찾을 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단무지, 짜사이가 나오며 양파는 요청시에 가져다 준다. 중국집은 늘 변치않는 짜장파이기에 오늘도 짜장면. ■짜장면 가벼운 단맛을 시작으로 소스에 섞인 기름진 맛, 짭조름한 간이 순서대로 들어온다. 면에 섞였을 때 간이 보통정도 된다 생각되지만 소스만 먹으면 짠맛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익어도 양파의 살짝남은 아삭거림, 고기의 식감이 나는다. 기름기는 있되 느끼하게 느껴지진 않는 맛이기도. 후식으로는 작은 짭쌀경단. 코팅된 설탕의 탄맛, 속은 촉촉하면서도 쫀득한 빵의 식감.
동천홍
서울 강남구 논현로150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