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정도 쉬는 양반이 버거집 가고싶다니 가게된 코퍼룸의 두번째 방문. 지하지만 넓은 공간만큼은 마음에 든다. 오늘의 선택은 램&비프 버거로 하였다. 주문하고 보니 2주 사이에 양고기를 4-5번은 먹었다는게 생각이... 점심에는 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ㅡ 세트는 감자튀김과 음료가 추가되는 구성. 타바스코가 있어 감튀용 케첩에 뿌려먹으면 색다른 맛이된다. 감자튀김의 숫자는 적어보이나 각각의 끄기는 큰편이다. ㅡ 패티는 양고기 향이 가득이라 육식을 하고있다는게 실감난다. 대체로 패티에 집중한다는 느낌인데 고기의 향미가 강해 다른 식재료 보다 부각 되며 두께도 두툼한 편이다. ㅡ 구워진 번은 반으로 자를 때 부스러지지않고 부드럽게 잘리며 그 부드러움이 입안까지 전달되는 듯 하다.
카퍼 룸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10 라마다서울호텔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