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의 근처의 인기 피자집으로 점심 시간만 되면 근처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몰려오는 곳이다. 아메리칸 스타일이며 주문과 동시에 토핑 하고 피자를 굽는다. 2년 텀으로 한 두 번씩 방문했던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인테리어가 바뀌었다. 지난번 변경보다 현재가 효율성 좋게 바뀐모습이며, 셀프로 버리는 시스템이 사라졌다(피클도 사라진 모양이다). 피자를 받는 것 외에는 셀프인데 탄산음료 혹은 물을 담는 것과 이용할 접시, 식기, 소스를 담는 부분이다. 소스는 4가지 크리미 렌치, 트러플 마요, 갈릭 아이올리, 하바로네 타코로 구성된다. 이 중 갈릭아이올리와 하바로네 타코만 가져와 맛을 봤다. 갈릭 아이올리는 마늘 맛이 진한 새콤한 맛이며 마늘의 섬유질이 씹힌다. 하바로네 타코는 가벼운 매콤함이 있어 피자에 찍어먹을 떄 느끼함을 정리해준다. 피자는 공통적으로 도우가 인절미가 생각나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 ■페퍼로니 피자 지금은 없어진 엑스트라 페퍼로니를 추억하며 주문.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를 먹으면 꼭 페퍼로니를 선택하게 된다. 치즈피자보다 치즈층은 얇지만 쫄깃한 식감이 있으며 바로 오븐에 구운 따끈한 촉촉함이 좋다. 이어 페퍼로니의 진한 맛에 바삭하게 구워진 식감이 온다. ■치즈피자 이름답게 페퍼로니피자의 치즈가 두 배가 될정도로 두툼하다. 살짝 식은 가운데 치즈의 쫄깃한 식감이 어이지고 치즈에서 나온 기름기로 촉촉하다. 치즈 자체는 담백하고 도우에 발라진 토마토 소스가 선명한 맛이 된다. ■슈프림피자 익숙한 세대에게 기본 중에 기본 피자가 아닐까 싶고. 토핑인 피망과 검정올리브의 풍미가 진하게 시작되고 버섯, 옥수수, 페퍼로니의 맛은 부가적인 맛이 된다. ■갈릭콘치즈 갈릭소스 베이스인데 갈릭아이올리의 맛과 유사하며 단 편이기에 다 먹지는 못했다. 자체가 수프같아 먹기가 쉽지 않은데 숟가락은 미제공된다고. ■페퍼로니 떡볶이 아메리칸 스타일이 아닌 한국과 퓨전 스타일의 크랩피자 메뉴. 쌀떡, 양념, 페퍼로니 조합으로 심플한 편이며 맛도 심플. 단맛이 있는 양념소스지만 고추가루 베이스의 깔끔한 매콤한 맛이 단 맛을 가려지게 한다. 쌀떡이지만 쫄깃한 식감이며 올린 페퍼로니의 맛이 간혹 섞인다.
클랩 피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