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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삼동 안쪽 주택가에 새로 오픈한 바(bar). 여성 두 분이 영업하시는 듯 하며 그래서인지 남성손님이 많은 편이다. 통창으로 시원하며 샤워룸이라는 이름에 컨셉까지 담아놓은게 재밌는 부분. 위스키, 칵테일과 함께 간단한 안주류를 판매중. 인테리어는 소음에 대비가 되지 않아 웅성거리는 소리가 나며 소음이 큰편. 조용히 먹기위해 바를 찾는다면 한가할 때 오는게 좋은 전략일듯. ■어페롤 스피릿츠 요새 빠져있는 칵테일이다보니 주문을 했으나. 칵테일보다는 위스키를 주문하는게 좋겠다 싶던. 어페롤 스피릿츠의 특성인 탄산감이 적어 밋밋하고 단 맛이 부각되어 아쉬워진다. 계산하고 나가는 길 친절하게 배웅해주신다.

샤워룸

서울 강남구 역삼로20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