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인근에 위치한 김밥포장이 가능한 반찬가게. 비슷하게 김밥을 파는 김밥집이 하나(소망김밥) 있다. 두 군데가 김밥에 사라다빵을 파는 공통점이 있으며 주 고객층이 교회신자로 보인다. 소망교회 앞으로 공원이 있어 포장을 한 뒤 맛을 볼 수 있다. 봄에 소풍기분을 내기에 좋았다. 오래전에는 김밥을 먹어봤기에 오늘은 궁금했던 유부초밥과 사라다빵을 구입해보기로. 요새는 언제 오픈했는지 가게앞 천막부터 유부초밥과 사라다빵 케이스에 붙어있을 정도. 그걸로 개업 1987년을 알 수 있다. 김밥 가격이 비싼 편이고 강남물가라고 생각 할 수 없는건 다른 김밥집은 이보다 저렴하기 때문. 유부초밥 4,500원은 왠만한 회전초밥보다 비싸지 않을까. 이름은 이제 추억이 아닌 가격인 추억의 사라다빵도 5,000원. 맛은 무난하다보니 다음은 이 둘을 주문하기보다 김밥을 주문 하게 될 것 같다. ■유부초밥 단단하게 밥을 채워 밥이 쉽게 밖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검은깨, 당근, 우엉을 자잘하게 채워 넣었으며 새콤한 맛이 강하고 단맛이 살짝. 목이 메이는 편이라 물이 필수이다. ■사라다빵 모닝빵으로 2개 구성의 사라다 빵은 아는 맛이라 추억. 모닝빵의 부드러운 밀키함, 큰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있다. 가운데 사라다는 익숙한 맛의 계란과 감자가 섞이며 자잘하게 썬 오이와 당근이 아삭한 식감이다. ※가게 앞을 지키는 고양이는 덤
신영김밥
서울 강남구 언주로159길 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