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오래전에 한 번 가봤던 실내포차. 이 근방의 가게들의 대부분은 꽤 오랜기간 장사를 한 곳이 많다. 모자를 쓰신 멋쟁이 사장님은 간혹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기도 한다고 들었던 것 같다. 기본안주는 국물과 파전이 나온다. 국물은 감칠맛이 가득했으며 유부 몇을 띄어두었다. 파전은 고소한 찹쌀의 향기가 나며 향 만큼이나 맛도 고소했다. ■치즈계란말이 투박한 모양새가 정겨웠고 두툼한 두께는 다른 안주가 필요없을 정도. 계란의 갈색빛으로 변한 그을림에서 버거를 닮은 고소한 향기가 난다. 속에는 잘게 다진 양파가 아삭아삭한 식감을 주며 파의 씹히는 식감과 함께 한다. 치즈가 꽤 듬뿍 들어가있는데 크게 치즈맛이 나진 않았으며 종종 보이는 맛살이 부드러운 식감이 된다.

황금마차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6길 21 한진로즈힐아파트 102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