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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서민’이라는 이름을 붙인 듯한 국수집이자 술집. 식사와 1인 안주로 혼자와서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셀프와 셀프. 요리와 생맥주를 받는 것을 제외하곤 셀프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물, 반찬, 술, 술잔, 국자 등등. 반찬은 단무지, 단무지 무친것, 김치. ■돈까스 바삭하게 튀긴 제품돈까스로 두께감이 느껴질 정도의 두께. 튀김옷에서 빵맛이 진하며 사과와 당근, 양파가 섞인 오리지널 소스가 세콤하다. 센스있게 돈까스의 절반만 소스를 뿌려 두 가지 방식으로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멸치국수+편육 세트 면요리 한정으로 세트 구성으로 먹어볼 수 있다. 세트는 고기, 만두, 소세지 등등의 구성이며 멸치국수에 편육을 맛보기로 했다. 편육은 바로 썰어나오기에 기다리는 시간없이 먹을 수 있었다. 쫄깃쫄깃한 식감에 콜라겐이 굳은 부분이 탱글탱글하다. 새우젓보다는 김치와의 조합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멸치국수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 특별함은 없지만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감자채전 가는 채를 바짝 구워 바삭한 프렌치프라이가 연상된다. 감자의 맛이 진하게 진동하며 약간의 단맛이 있다. 바짝, 튀기듯이 굽다보니 바삭바삭함이 좋으며 고소하다.

서민국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44 동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