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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렉슬 상가동을 지나다 본 빵집으로 잘 몰랐지만 동네 아는 사람들은 잘 아는 빵집이다. 아무래도 상가 안쪽에 있다보니 외지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 곳. 앉을 자리가 없기에 빵을 사들고 나와 가게 근처 벤치에서 맛을 보았다(궁금했던 집이었으니). 커피를 팔고있기에 목축임은 커피로 했다. ■플레인 소금빵 뉴질랜드 앵커버터와 펄 솔트 바삭바삭 고소한 겉부분은 입에선 질긴게 느껴졌다. 속은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고 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섞인다. 소금의 맛은 커피와 섞여도 짭조름하게 나온다. ■오리지널 에그타르트 리얼 바닐라빈이 듬뿍, 깊이감 있는 전통 타르트 레시피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독특했던 에그타르트. 페이스트리 같으면서도 겹이 많지 않은 타르트. 겉은 단단하지만 쉽게 부서지며 속은 덜익힌 계란처럼 커스터드의 부드러움. 바닐라의 뉘앙스가 툭툭 입안을 돌리는 맛.

플레인

서울 강남구 선릉로 225 도곡렉슬아파트 1층 14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