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다녔던 카페의 자리. 과거 식물학이라는 까페가 문을 닫고 포브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대략 작년말에서 올해초 사이정도. 조용했던 분위기는 신나는 음악으로 바뀌었고 인테리어 역시 마찬가지. 다만 공간의 구성은 동일하고 야외공간이 있다는 것도 그러했다. 커피바라는 부제를 달아놨는데 커피, 와인, 위스키를 판매중이며 음악, 영상, 디저트에대한 표현이 있어 픽토그램 그대로 담았음을 알 수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선택 가능한 원두는 세 가지. 산미, 고소, 디카페인. 고소한 것은 테스트 중이라 산미 있는것으로 선택. 산미는 있으나 강하지 않으며 연한 산미. 초반에만 산미가 나고 대부분은 고소하고 씁쓸한 맛. 공간으로서의 개인적인 흥미도는 식물학 때보다 떨어졌지만 친절한 응대가 좋았다.
포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