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골목에 빨간 건물입면으로 발게 보이는 젤라또 집. 가게 외부부터 내부까지 캐주얼한 분위기이다. 선 결제후 고르는 방식인데, 살짝 재촉하는 느낌이다. 선택은 기본인 컵으로 하였으며 두 가지 맛에 이벤트인지 서비스로 작은 크기로 선택한 젤라또를 추가로 준다. 추가 젤라또는 모두 먹어보는 것은 아니고 몇 가지만 가능. 젤라또용 스푼이 단단해서 몇 번은 재활용해도 될 것 같았는데, 베스킨라빈스용 스푼보다 좋아보인다. ■바나나우유 서비스로 선택했던 젤라또. 익숙한 바나나 우유의 맛 그대로. 꾸덕한 정도 있으나 셔벗같은 알갱이 식감도 있다. ■피스타치오 박혀있는 피스타치오 알갱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입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녹이며 섞이는 피스타치오가 부서질 때마다 고소한 맛이 가득. 꾸덕한 정도가 좋고 쫄깃한 식감도 살짝. ■쿠키앤크림 바삭하게 부서지는 쿠기가 군데군데 박혀있는 젤라또. 젤라또 자체는 초콜릿의 단맛이 있는 정도의 특징. 꾸덕한 정도는 피스타치오 보다 덜한 편.
아가 젤라또
서울 강남구 논현로155길 11 동란빌딩 1층